궁금한 이서진 시계 모델 알아보세요

2015. 10. 27. 12:00 etc/Happy Life

궁금한 이서진 시계 모델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 이제는 낮에도 쌀쌀한데?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얇은 옷을 입고 왔는데, 조금은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콧물을 훌쩍거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서진 시계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이야기라 제가 정보전달이 조금 늦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서 포스팅하는 것이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이 포스팅을 하기 전에는 도대체 이서진이 무엇을 했길래 연관검색어에 시계에 뜨나 했습니다. 그래서 알고 보니 삼시세끼에서 나온 시계가 너무 예뻐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가장 궁금한 것이 어떤 모델인지에 대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브라이틀링이라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슈퍼오션 라인이라고 하는데, 아담하면서 동글동글해서 일명 잘생긴 시계로 불리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이 이서진 씨가 착용했던 시계라고 하는데요. 시계에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모델 같습니다. 하지만 금액을 알아보니 '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역시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은 세부적인 모델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금액은 어떤 모델을 선택하셔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쓰면서 브라이틀링이라는 모델을 처음 접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가격이 정말 비싸지만, 한 번쯤은 구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이 시계를 구매하는 것을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서진 시계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시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조금은 어설픈 포스팅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냥 저도 궁금함에 포스팅시작 했는데, 왜 사람들이 찾아보고 구매를 원하는지 알 것 같았는데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이런 시계 하나쯤은 살 수 있겠죠?




여보 나 사고 났는데... 이 차 이름이 뭐야?

2014. 3. 19. 10:34 etc/Happy Life

 


이혼절차!!!



앞에 있는 차는 벤츠 S클래스라네요.

1억 5천정도 하는 차를 박았으니 

수리비도 장난아니겠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이혼절차라는 말도 나오는데

정말 저런 상황에선 하늘이 깜깜할것 같아요.

그래서 도로에선 저런 외제차 가까이로 잘 안간다고 하더군요.

벤츠와 비교되는 조그만 경차가 더욱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강박증 테스트

2014. 3. 12. 11:40 etc/Happy Life

 






강박증이 있으신분들은 저런거 그냥 못넘어간다고 하던데..

얼핏보면 모르고 지나갈수 있겠지만

눈에 띈다면 좀 거슬릴것 같긴하네요.


평소에 깔끔하기로 유명한 노홍철씨도 

집을 공개했을때 한톨의 먼지도 용납하지 못하고

냉장고에는 일렬종대를 세우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죠.

예전에는 강박증이라고 하면 이상한 취급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너무 심한 정도만 아니면

사람이 깔끔해 보이고 좋은것 같네요.

두바이 불꽃놀이

2014. 3. 11. 19:30 etc/Happy Life



엄청난 장관이네요.

새해를 맞아서 두바이에서 했던 불꽃놀이라는데 

지금까지 보았던 불꽃놀이는 애교수준이군요.

저거 한번 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었을지 ㄷㄷㄷ





그나저나 저 건물이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가요?

다른 건물들은 꼬꼬마처럼보이네요.

저러다 건물에 불이 붙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ㅎㅎ


알면 노인네라네요.

2014. 3. 11. 12:30 etc/Happy Life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사진인데

내가 노인네라니...


그나저나 인터넷 하는사람들은 확실히 어린 세대들이 많은것 같네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건데 

그런 그 사람들은 오늘내일하는사람들인가요.


그나저나 열혈시리즈 참 시리즈도 많고

게임마다 재미도 다 다르고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잠시 추억에 빠지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열혈 하키, 축구, 농구, 2명씩 팀이뤄 싸우는 격투, 신기록이

기억에 남네요.

우정파괴게임으로 아주 손색없는 게임이었죠.